[고양일보] 고양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독거노인‧중장년층 1인가구의 고독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겨울철 예방접종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민‧관 협력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으로 취약계층의 든든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방침이다.고양시 내 1인 가구 28.3% 이르러…고독사 예방하는 ‘스마트 돌봄’고양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는 지난해 기준 약 11만 8천 가구로 전체 가구의 28.3%에 이른다. 무연고 사망 건수도 작년 기준 87건으로 매년 30% 이상
[고양일보] 고양특례시가 경기사랑의열매와 함께 이달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성금액 11억 모금을 목표로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시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캠페인 출범식을 12월 4일(월) 고양시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었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진행된 출범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한 김영식 고양시의회의장,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창원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장 및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출범식은 권인욱 공동모금회장의 인사말,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고양
[고양일보]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는 ‘희망2021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을 고양종합터미널 앞 광장에서 운영하고 있다.이번 '희망2021 나눔캠페인'은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2달간 진행한다.고양시의 목표액은 4억 5000만원으로, 1%가 모일 때마다 온도탑의 온도가 1℃씩 올라가게 된다.
[고양일보] 경기도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도청오거리에서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제막식 행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김장섭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재명 지사는 “올해는 어느 때보다도 우리 어려운 이웃들의 고통이 가중되는 시기다. 원래 힘겹게 사는 분들이 겨울나기가 매우 어려운데 코로나19 때문에 모든 사람이 어려운 상황이 됐다”며 “그럴수록
[고양일보] 경기북부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이재준 고양시장, 이윤승 고양시의회의장, 이순선 경기사랑의열매 회장, 사랑의 열매 기부자, 고양시 사회복지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29일 고양종합터미날 앞 광장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서는 ‘나눔으로 행복한 고양’이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희망 2020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커팅에 이어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열렸다.참가자들은 사회자가 “2020 고양시 나눔온도”라고 선창하자 모두 “100도” 하고 소리치며 2020 나눔캠페인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미디어고양파주] 경기북부 사랑의열매(회장 이순선)는 21일 오전 11시 경기도 파주시 금촌역 앞 광장에서 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캠페인의 상징인‘사랑의 온도탑’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경기북부지역의‘희망2019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희망2019나눔캠페인은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모금목표액은 경기도 전체 316억 8백만 원이고, 그 중 경기북부 사랑의열매의 모금목표액은 53억 1백만 원이다.※ 경기북부는 희망2019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파주시(금촌역 광장)를 시작으로 가평군(가평읍 읍내파출소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회장 최신원)는 24일 오후 3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문화공원에서 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캠페인의 상징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경기북부지역의 ‘희망2017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희망2017나눔캠페인은 11월 21일(월)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2일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모금목표액은 경기도 전체 252억 4천만 원이고, 그중 북부사업본부의 모금목표액은 40억 2천만 원이다.사랑의 온도탑은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2억5천2백여만 원이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 목표액